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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질게 터졌죠 주택담보대출 금리7%

    페이지 정보

    작성자 4 영하다추선아 댓글 3건 조회Hit 18,016회 작성일Date 23-10-25 18:28

    본문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를 넘어서면서 모든 대출을 끌어모은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족들의 이자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특례보금자리론 금리까지 오르면서 영끌족들의 이자 부담 가중이 가계 부실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하반기 미국 등 각국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상되고, 대출 금리의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대대적인 규제 완화 이후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가 다소 늘었으나, 이전처럼 기존 주택을 처분하기 힘든 상황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 21일 기준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4.270∼7.099%다. 상단 금리가 지난달 말보다 0.130%p(포인트) 올랐다. 주담대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며 하단 금리가 소폭 하락했지만, 시중은행들은 시중금리 상승을 고려해 상단 금리를 올렸다.


    주담대 고정금리(혼합형)은 연 3.900∼6.469%로, 하단과 상단이 각각 0.070%p, 0.219%p 상승했다. 신용대출 금리(신용 1등급·만기 1년 기준)도 4.420∼6.420%p 4.560∼6.560%p 하단과 상단 모두 0.140p 올랐다.


    시중금리가 상승세지만, 가계부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지난 21일 기준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682조4539억원으로, 8월 말 680조8120억 원보다 1조6419억원 늘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지난 2월 이후 연 3.50%로 동결됐지만, 시중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추가금리 인상하면 영끌족들 파산이냨ㅋㅋㅋㅋ

    댓글목록

    허웅아들허재님의 댓글

    허웅아들허재 작성일 Date

    울부짖어라 서민이여 이자내라 서민이여

    아저씨또치님의 댓글

    아저씨또치 작성일 Date

    세금으로 호화롭게살고 우리는 굶어 죽고

    Congratulation! You win the 746 Lucky Point!

    스피커님의 댓글

    스피커 작성일 Date

    내년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