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다는 부산돌려차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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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보루6미리댓글 3건 조회Hit 16,504회 작성일Date 23-08-12 16:17본문
이자는 52세에도 충분히 재범의 우려가 높은 넘 같은데요.
심지어 지 부모도 상고 이유로 끌어 드리네요.
[기사문]
부산 돌려차기 男 “32 살에 20 년형은 무기징역 … 부모님이 끝까지 해보라 했다 ”
A 씨 상고 이유서에는 “3 심 상고심은 하지 않으려고 했다 ” 면서도 “ 부모님께서 끝까지 해보는 게 낫다고 말씀하셨고 ,
미심쩍은 부분도 있다고 하셨다 ” 고 적혔다 .
A 씨는 피해자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했다 . 그러나 살인과 강간의 고의 등 혐의를 부인하고 ,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우발적인 범행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
“ 제 나이 32 살에 20 년 징역은 너무 많다 . 무기징역과 다름없는 이 형량을 받아들이기엔 너무나 무겁고 무섭다 ”
“A 씨는 이 사건 범행 전 자신의 주량을 훨씬 넘는 술을 마셔서 만취한 상태였고 , 정신과 약 기운이 더해져서 환청을 듣는 등 정신이 온전치 못한 상태였다 ” 며 심신미약을 주장하기도 했다 .
댓글목록
스피커님의 댓글
스피커 작성일 Date사형가쟈
앞을보니깜깜해님의 댓글
앞을보니깜깜해 작성일 Date정신이없는대 사람을 있는힘껏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하다추선아님의 댓글
영하다추선아 작성일 Date진짜 반성이라고는 1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