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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5일 국얼러의 국야 분석 두산 vs 롯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7 국야국얼러 댓글 0건 조회Hit 11,375회 작성일Date 23-07-25 16:02

    본문

    ○ 두산


    우천 취소가 다소 아쉬운 두산은 브랜든 와델(2승 1패 1.04) 카드로 11연승에 도전중이다. 12일 SSG 원정 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브랜든은 작년보다 금년에 훨씬 더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번 등판이 시즌 첫 홈 경기인데 작년 홈에서 더 강했던 피처라는걸 잊어선 되지 않는다. 금요일 경기에서 착실한 집중력을 자랑하며 5점을 득점한 두산의 타선은 3일의 휴식이 도움이 될수 있을것이다. 영별히 홈이라는 점에 승부를 걸 여지가 많은 편. 3일의 휴식은 불펜에게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 롯데


    연장 접전 끝에 연패를 당한 롯데는 나균안(6승 3패 3.23)을 내세워 연패 저지에 나선다. 12일 NC 원정 경기에서 4이닝 2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나균안은 더이상 봄에 보여준 위력적인 양상이 나오지 않고 있는 중이다. 금년 두산 상대로 개막 시리즈에서 6.2이닝 무실점, 홈에서 5이닝 4실점으로 갈수록 나빠졌는데 이번 경기 역시 기대를 걸기엔 무리가 있을 것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키움의 피처진 상대로 전준우의 동점 2점 홈런 포함 6점을 득점한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 어느 정도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에 위안을 삼아야 할 듯 하다. 문제는 홈에 비해 원정 경기력이 영 떨어진다는 것. 막바지을 버티지 못하며 6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승리조의 부진이 대단히 아쉽다.



    ○ 결론


    두산의 강세가 무섭다. 영별히 타선의 집중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현재의 롯데 피처진으로선 막아내기가 매우 실력들듯. 물론 지난 주말 롯데의 타선도 기대 이상의 양상을 보여주었다는건 부인할수 없는 부분이지만 좌완에게 약한 문제를 극복하기 매우 실력들어 보인다. 전력에서 앞선 두산이 우위에 점쳐진다.



    ○ 두산 승


    ○ 두산 -1.5 핸디 승


    ○ 두산 -2.5 핸디 승


    ○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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