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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얼러의 6월 30일 KBO 롯데 두산 분석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7 국야국얼러 댓글 0건 조회Hit 13,083회 작성일Date 23-06-30 15:02

    본문

    ○ 롯데


    우천 취소가 대단히 아쉬운 롯데는 박세웅(4승 2패 2.74) 카드로 3연승 도전한다. 23일 LG 원정 경기에서 8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박세웅은 실질적인 롯데의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중이다. 두산 상대 시즌 첫 등판이지만 현재의 박세웅은 리그에서도 가장 믿을수 있는 피처 중 하나일 것이다. 수요일 경기에서 삼성의 피처진을 일망타진하며 무려 9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근간의 호조를 이어갈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아무래도 사직이 아닌 문수 구장이라는게 변수가 될수 있을듯. 불펜에게는 이 비가 그나마 다행스러울 것이다.



    ○ 두산


    우천 취소가 다소은 아쉬운 두산은 브랜든 와델(1패 1.50)이 시즌 첫 승에 다시 도전중이다. 컴백 무대 첫 등판이었던 24일 키움 원정 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와델은 안정감 있는 투구를 재현한 바 있다. 롯데 상대는 한국 입성 이후 처음인데 원정 경기 투구가 아쉬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다. 수요일 경기에서 페디에게 막히면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두산의 타선은 일단 우천 취소가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다. 원정 경기에서 반등 할수 있느냐가 관건일듯. 그렇지만 이 팀의 불펜은 근간 많이 흔들리는게 문제다.



    ○ 결론


    삼성이라는 보약을 먹고 롯데가 부활했다. 최소한 이번 주말 시리즈까지는 강세를 이어갈수 있을듯. 영별히 근간의 박세웅은 그야말로 난공불락에 가까운 투구를 해주고 있고 롯데 타선의 집중력도 훌륭하다. 원정 경기에서 약한 와델이 버티긴 쉽지 않을 것이다. 선발에서 앞선 롯데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 롯데 승


    ○ 롯데 핸디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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